꼼꼼하게 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곳 선택하세요
분당에서 광주오포로 다니는 직장맘 입니다.
자차로 가면 25분이면 가는 거리를 버스타고 1시간 정도 소요가 되요
저에겐 20년 넘은 장롱면허가 있는데 결혼 전에 1번 아이 낳고 또 한번
연수를 받고는 포기 했었습니다.
겁이 너무 많고 실력도 형편이 없어서 사람을 치겠구나 싶어 포기를 했었어요
회사가 이사하고 오포로 출근 하게 되면서 이번에는 신랑이 삼세번인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도전 해보라고
그래도 안되면 할수 없다 하자고...그래서 연수를 신청 했습니다.
나름 마지막 기회이기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해서 블러그 검색도 해보고 해서 칼샘께 연수를 신청 했습니다.
처음 운전대를 잡을 때에는
직진도 반듯하게 못가고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가고 우회전 좌회전은 이루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연수 시간도 늘면서 선생님의 지도 아래
여러 유형 그렇게 많은 길을 알고 계신게 신기 할 정도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렵던 우회전을 할 수 있게 되고
좌회전을 해서 들어 갈때는 차선을 어떡게 지키면서 들어가야 하는지
완전 오르막 도로 , 골목길, 주택단지, 아파트 단지, 홈플러스 주차장등 반복적인 연수를 통해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매번 신랑은 운전은 감이야~라고만 했었는데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유명산은 최고봉이에요
양수리를 지나 청평을 거쳐 가는 길은 길마다 이쁘장한 s형을 띠며 유명산 정산 가는 길의 코너링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도로에서 50 속도를 지키라고 말씀 하셨던 칼샘은 없고 계속 밟아! 더 밟아 ! 더더
심장이 쿵쾅데고 산 벽이 나한테 와서 받아 치는것 같고 두렴움이 있었는데
내려오는 길에 알겠더라구요
가면서 왜 어디에 주축을 두고 도는지 원심력에 대해 말씀하셨던것을요..
유명산을 다녀온 다음 날은 뭔가 해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무서움이 없어지면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진도 어렵고 망설여 지고 무서웠는데 천천히 할 수 있겠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주차 하는 방법도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연습도 계속 하고 있어요
투자한 시간 만큼 실력도 향상되고 특히 두려움, 무서움 이런 마음을 떨쳐 버릴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신랑은 정말 대견하고 선생님을 잘 만나서 인간승리라며 엄청 잘 했다고 멋지다고 자기는 반반 기댈 크게
안했는데 옆에 타보고는 폭풍 칭찬을 했어요.
이제 뭣들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저에게 운전이란 생에 쓸수 없 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하다니요
저처럼 두려움이 많고 겁이 많고 기계치에 공간능력도 별루고 하셔도 도전해 보세요
3일차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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