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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판교 운전 연수, 말로만 듣던 유명산 연수 후기! (내돈내'연')

  • 팥죽과추어탕
  • 2020-08-20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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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내'가 '돈'내고 '내'가 '연'수 받은 후기입니다. 
 
나름 분당 토박이, 분당-판교에 30년 가까이 거주하며 나름대로 거주한 동네 길이나 신호등은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뚜벅이의 시선이었을 뿐.. 
정말 운전 연수에 특화된 골목골목의 길과 신호를 파악하고 계신 칼쌤의 수업을 받으며 나름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향상된 것 같다고 하여 거기서 멈춰버리면 안하니만 못하게 되는 것이 운전 연수! 
정말 운전을 하려면 동네 길만이 아니라 옆 동네도 가보고(위례, 광주 등), 조금 먼 동네도 가보고(서울), 조금 많이 떨어진 동네도 가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하여 조금 많이 떨어진 동네! 연수의 꽃이라고 불리는 유명산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진짜, 칼쌤이 이제 유명산 가면 되겠네! 라고 말해주셨을 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도 운전자로서 한 사람의 몫을 제대로 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연수 출발 전 다른 연수생 분과 잠시 함께하게 되었는데 그 분께서도 제가 유명산 간다는 것을 매우 축하해주셔서 기쁨*2배의 상태로 출발하였습니다.
물론! 이럴 때 일 수록 방심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제가 방심할 틈이 없을 정도로 선생님께서 그때그때 미션에 가까운 임무들(회전 교차로 라든지.. 등등)을 주십니다. 
운전 연수 조금 받아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대로는 그냥 달리면 되는거라 특별히 어려울 것이 없거든요. 
칼쌤의 유명산 연수는 그냥 유명산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가는 길목길목에 적절하게 제가 배울 수 있는 길들을 생각하고 가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대망의 유명산! 와우! 진짴ㅋㅋㅋㅋㅋ 여기서는 정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칼샘으로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유명산 연수 이야기에서 정말 코너링에 대한 칭찬들이 자자~합니다. 저도 후기 보면서 '우와~'하고 생각했었는데요. 
생각과 경험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 이라는 말처럼, 해보십시오. 
이것은 대체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정말.. 제 운전 스킬의 격이 달라짐을 느끼게 됩니다. 
저 지난 후기에도 적었듯 차폭과 회전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소심한 사람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이 좋은 것을 말로 표현하려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제가 그런 속도를 가지고 코너링을 도는 경험을 할 수 있을 줄 몰랐습니다. 
 
진짜.. 운전 연수 중에 칼쌤께 한 번 여쭤봤어요. 전 제 절친이나 가족이어도 초보가 모는 차 조수석에 절대 못 탈 것 같은데 ㅠㅠ 괜찮으신 거 맞냐고 ㅠㅠ 
저의 우문에 대한 칼쌤의 현답. '많은 수강생들과 함께 하면서 어떤 돌발 상황들이 있을지 예측이 가능하고, 거기에 맞춰 항상 준비하고 있다. '
이것이 진정한 운전 연수 고경력자만 할 수 있는 수업이구나..라고 감탄해왔었는데
유명산은 진짜 아무나 연수 못할 것 같아요. 알려줘도 어지간한 경력 없이는 못 올 것 같습니다. 
본인이 운전해서 오는 것과, 초보가 운전하는데 옆에 앉아서 돌발 상황에 대처하며 수업하는 것은 너무너무 다른 것이잖아요. 진짜 감탄감탄!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것이 후기에서 소문 자자하게 들었던 팥죽! 상황상 매장에서 먹지는 못했으나 포장해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아주 새알심이 실하더라구요! 
팥죽 대신 먹었던 추어탕도 진짜.. 왜 사진을 안 찍었지.. 싶을 정도로 애피타이져로 튀김도 주고 밥도 돌솥밥이고 산초향도 좋고! 추어탕도 맛있습니다!
이것도 놓칠 수 없죠. 또 포장해왔어요. 
집에 오는 양 손이 아주 무겁게~무겁게~ 부모님이 제가 유명산 연수 다녀온 것을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운전 실력도 UP! 양손에 맛있는 것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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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수 코스로 긴장하고 있을 저를 고려하여 중간에 전통 찻집에서 차도 한 잔 마시며 
선생님과 연수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제 연수 과정에 대해서 돌아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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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 처음으로 밤 운전을 해보았는데요. 이 부분까지 선생님께서 고려하셔서 운전 연수 시간을 잡아주셨습니다. 
주간 운전과 야간 운전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하며 야간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명산에서 좀 타봤다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주 싱싱슝슝~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까지 따라부르면서 귀가했네요. 
 
내일은 제가 또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차에 대한 연수가 진행된다고 하였는데, 어제-오늘 잠시 배웠던 주차에 대한 팁들 잘 숙지해서 나가려고요. 
매번 연수에 참여하며 오늘은 또 어떤 새로운 배움이, 오늘은 또 어떤 더 깊이 있는 배움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주변에서 소개 시켜달라고 하면 정말 망설임 없이 소개할 수 있는 분당 운전 연수, 칼쌤 운전 연수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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