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곳 선택하세요
첫날부터 비가 왔어요
전날 무서워서 연수가 가능하냐고 질문을 했더니 비오는날도 사람 사는건 다 똑같다고 하시면서
하늘이 준 기회를 좋아하라고 하시더군요
비오는날 해보고 싶어도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빗속운전 정말 좋은 기회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두려움이 컷는데 쌤은 평벙하더라고요
비는 계속 오락가락 했는데 비오는대로 연수는 진행되었고 더 많은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쌤이 어찌나 정확하게 지도해 주셔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특히 강조해주신 브레이크 조작, 발의 조작보다도 앞의 상황을 미리 판단하는 선구안이 중요했어요
급하게 상황을 느끼게되면 초보는 대처가 불가하다고 하시더군요
급한김에 브레이크를 힘껏 눌러버리기 때문에 울컥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배우는데 많은 시간을 썻습니다,
매일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지 절대 한꺼번에 되지 않았어요
그러나 울컥의 정도를 십분의 일로 줄이는 효과를 만들었으니 성공이지요 ㅋㅋㅋ
요즘 그덕분에 주변 지인들하고 운전하고 가면 칭찬 일색입니다
어디서 운전을 배웠는데 브레이크를 잘 다룬다고요
이럴땐 비속에서 고생고생해서 배운 운전연수 시간이 너무 값지고 쌤한테 감사 해지고 그래요
주차는 아직도 좀 그래요
후진은 아주 잘하는데 평행이 아직 설어요
머지않아 평행주차도 정복하는 시간이 올겁니다
비오는날 연수를 받은게 날씨 좋은날은 엄청 편하게 느껴지고 사실이 그래요
쌤 이렇게 운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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