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9시에 시작한 6시간코스 유명산 연수를 마치고 사전투표 줄 서있으면서 글을 써봅니다.
여름에 서핑을 하러 바다로 나가야한다는 마음과 코로나 때문에 그저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 부랴부랴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나이스 운전연수스킬!
블로그로 찾아보다가 홈페이지 후기 보고 여긴 진짜다 라는 생각에 바로 온라인 신청을 했던 게 이렇게 저에게 득이 될 줄 몰랐어요!!
처음엔 열시간으로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열시간이 끝나가니 이제야 좀 알겠는데 이렇게 끝내긴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10시간 추가 등록! 두번째 열시간이 끝나가는 지금은 마지막으로 열시간 더 가르침 받아서 마스터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ㅎㅎ
첫 10시간동안은 선생님이 내비게이션보다 길을 잘가르쳐주시고 언제부터 브레이크를 밟아야하는지
우회전 좌회전 할때 언제부터 핸들을 돌려야 되는지 등등을 다 가르쳐 주시니까
막판이 돼서 운전은 어느정도 하겠는데 선생님없이 운전할 자신이 안생기더라구요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혼자 잘했던 건 앞으로 가기 정도..?
두번째 10시간 동안 연수받을때는 서현역AK프라자 뒷골목 여러번 돌기,
U턴 부드럽게 하는 집중 강습( 유턴배운날 유턴 20번 넘게 했어요 선생님이 느끼시기에 잘될때까지 ㅎㅎ) 과
같은 조금 더 레벨업이 된 주행을 했어요!
말씀은 안하시지만 내가 좀 괜찮아졌군! 하는 자신감도 생겼고요 ㅎㅎㅎ
유명산코스를 마친 지금은 아직 조금 무섭지만 혼자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어요!!
유명산 미친 코너링 이라고 밑에 쓴 후기글이 뭐인지.. 했는데 다녀오고 보니 너무 이해돼요!!
진짜 미친 코너링.. 그리고 운전연수를 진짜 체계적으로 하시는 게 느껴진 주행이었던게 유명산에서
속도내면서 몸에 익힌 코너링으로 그 후에 꼬불꼬불한 길을 주행할때 적용하라 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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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꼬불길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브레이크 적절하게 밟아가면서 하는 나자신을 보며 혼자 너무 뿌듯함ㅋㅋㅋㅋ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자동차 전용도로로 돌아오는데 거기선 막 구십키로로 달리고 그래서 운전고수가 된듯한 착각도 듭니다..
하지만 아직 후진은 미숙하고 주차는 배우지도 않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부족한 부분 더채우고 졸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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