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직접 운전해서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기가 버킷리스트였는데,
이제야 합니다!!
남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따는 운전면허를 30살이 다되어서 따고 그마저도 장롱신세였습니다.
부모님 두 분다 운전을 못하셨기에 더욱이 운전하는 모습을 볼 기회도 배울 기회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인터넷 블로그, 카페 여기저기 꼼꼼하게 알아보다 칼쌤을 알게 되었어요:)
공부에 왕도가 없듯, 모든 일을 쉽게 가려고만하면 항상 일을 그르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전도 당연히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주변 친구들보면 ‘10시간 받고 긁으면서 배웠어~’라고 하는데,
칼쌤은 긁지 않고, 옆에 누가 없어도 저 혼자 잘 다닐 수 있도록 차분히 꾸준히 수업해주셨습니다.
가끔은 남편이 가르쳐주면 안되나하는 마음에 차를 끌고 나갔다가,
소리지르는 남편 모습에 서로 상처만 받았습니다. ㅠㅠ
이 이야기를 쌤한테하니, ‘’
무서운 만큼 화를 내는거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남편에 대한 서운함도 풀고, 역시 운전연수는 칼쌤처럼 운전 경력이 많고,
옆에 많이 앉아본 사람한테 배워야하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평생을 거의 부천에서 살다가 결혼하고 분당으로 이사와서 매번 친정까지 어찌가나 싶었는데,
덕분에 걱정이 없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연수 초반때부터 들었던 그 유명한 유명산 코스와 팥죽!!!
나도 갈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하며 수업했는데, 그걸 제가 해냈습니다.
모두 선생님 덕분이지요^^ 칼쌤의 시그니처 코스!!
일반 도로주행으로는 절대 느껴볼 수도 배울 수도 없는 코너링할때의 속도감과 원심력! 제대로 배웠습니다.
칼쌤이 운전계의 일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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