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곳 선택하세요
시댁은 머나먼 뉴욕에 있어 오늘 운전해서 친정에 왔습니다
연수 받을 때 서울 가는 코스 자동차 전용도로 타본 경험을 가지고 경부고속도로에 올랐는데 두근거렸어요
물론 운전 잘하는 애 아빠가 옆에서 눈 부릅뜨고 지켜보는 현장감은 부담이었어요
분당하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차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고 저는 리듬을 잘 탔습니다
제가 누구한테 배운 운전인데요 ㅋㅋ
역시 고속도로는 도심 운전보다 쉽다는 생각을 하였고 속도를 높이는 쾌감도 느낄 수 있었지만 차간 거리
칼선생님이 말씀해주었던 고속도로 차간 거리는 자신의 생명 거리와도 같다는 말씀이 너무 느껴졌어요
얼마 전만 하드래도 어깨 힘 꽉 주고 핸들을 움켜쥐었던 제가 감히 운전해서 고향을 왔으니 너무 새롭습니다
그분께서는 게임하고 코 골고 세상 살판났더군요
저보고 운전 능력 향상을 위해서 상경할 때도 저보고 운전하라고 고양이 쥐 생각해주고 있네요 ㅋㅋ
제가 이렇게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는 것은 아무래도 유명산 고개 장거리 코너링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연수때 말씀해 주셨던 엔진회전속도 RPM 을 이제 이해하면서 가장 쾌적한 자동차 환경 상태를 경험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지방 도로 좀 다니고 분당 들어가면 운전이 엄청 다듬어져 있을 거 같은데요 ㅎㅎ
운전 너무 좋습니다 잘 가르쳐 주셨고요 ㅋㅋㅋ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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