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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토스 시승 운전 연수를 마치며

  • 쎌토스
  • 2019-11-10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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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요^^
운전 연수도 받지않고 차부터 뽑아 놓고 연수를 시작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운전면허를 딴건 16년전 입니다.
운전면허를 딴 후 조금 운전을 하고 다니다 큰 사고 이후 운전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크게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없이 지냈지만 최근에 아이들이 뚜벅이로 다니는게 너무 힘들다며 엄마도 운전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걷는게 몸에 좋다며 다독여 지하철, 버스, 뚜벅이로 두아이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최근에 남편과 주말 부부를 하면서 애들을 데리고  버스, 지하철, 뚜벅이로 남편이 있는 곳까지 가기엔 저도 아이들도 모두 힘들어 하는 상황이 일어 나게 되었지요.
그래서 결심을 하고 남편에게 차를 뽑아 달라며 졸랐고 남편은 운전 연수부터 하라고 했지만 차를 뽑고나서 연수를 한다며 빼짱을 부렸더니 차를 뽑아 주더군요.^^ 결국 차는 나왔고 주차장에 서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할수 없이 주차장에 서있는 쎌토스를 보며 빨리 운전 연수를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여기 저기 문의도 하고 블로그도 검색하던중 우리 칼선생님께서 하시는 나이스운전스킬이란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칼선생님과 운전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첫날 저를 보자 마자 운전석에 앉으라고 하시더니 운전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좀 당황스럽기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예전에 조금 운전을 했었기에 조심조심 운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에 몸에 베여 있던 잘못된 운전 습관들로 칼 선생님께 호되게 잔소를 들었지만 선생님께서는 운전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세세히 알려 주셔셔 편안하게 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을 하다 버벅거려 사고가 날 위험도 있었고 말을 잘못 알아들어 이상한 방향으로 갈때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운전에 대한 정석과 안전 운전에 대해 강조하시고 많은 것들을 알려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내가 모르고 있있던 도로위의 표시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 주셨고 다이아몬드 표시는 속도를 줄이기 시작해야한다는 표시이며 우회전시 주의점, 좌회전시 주의점, 비보호시 주의점, 커브돌때 주의점, 핸들 돌릴때 주의점 등 많은 것들을 세심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몰랐던 저의 나쁜 습관 좌회전시 핸들을 돌릴때 내 손이 핸들 안쪽으로 감아 돌린다는 부분도 지적해 주시며 그렇게 운전을 할경우 사고 위험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또 내가 계속 속도 욕심을 낸다며 초보자가 그렇게 무턱대고 운전을 할경우 사고 위험도 크다는 사실도 알려 주셨습니다.
아마도 12년전에 사고도 저의 나쁜 운전 습관으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첫날은 판교 서현 야탑을 돌며 막히는 시간이였지만 열심히 알려 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둘째날은 악몽같은 꼬부랑길을 1시간 30분을 시키더군요.ㅠㅠ    꼬부랑 오르막길, 꼬부랑 내리막길, 수도없는 많은 방지턱, 신호도 없는 마구잡이 시골길, 시골 골목길등 야간이라 힘들었지만 선생님께서 옆에서 든든히 케어해 주시니 믿고 운전을 계속 했습니다. 1시간 30분을 하고나니 뒷목은 뻣뻣하고 두통은 올라오고 등은 긴장해서 아플정도였습니다. ㅠㅠ
그래도 그렇게 난 코스를 어느 강사님이 알려주시겠습니까^^ 역시 연수에 프로시기에 야간 산길 꼬부랑 길도 문제 없이 마치게 해 주셨습니다. 난 코스를 다녀온후 그동안에 내가 운전도 잘 하지도 못하면서 운전에 정석도 모르면서 그냥 운전한다고 깝죽 거리며 운전했던 과거가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셋째날엔 내 쎌토스로 연수를 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본인 차로 하면 사고 날까봐 더 조심조심 운전을 한다고 하시기에 설마 했는데 역시 베테랑 말씀이 맞더군요^^ 그렇게 쎌토스를 타고 3번 국도를 통해 광주 오포를 돌아 무사히 연수를 마칠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수 받는 내내 깨닫게 된것은 운전은 안전하게 잘 배워야 한다는것이였고 운전은 자만해서도 안돼고 어설프게 배워서도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저 쉬운 코스로만 알려주는 연수는 연수가 아닙니다. 운전은 직진만 있는게 아니고 꼬부랑 길도 비탈길도 오르막도 내리막도 방지턱도 무자비 시골길도 골목길도 차가 많은 곳도 차가 적은곳도 우리가 예측할수 없는 많은 상황들을 직접 케어해 주시는 칼 선생님께 맡겨만 주세요. 운전이 쉬워집니다..
성향에 맞게 맞춤 운전 연수 빠르고 쉽게 안전하게 역쉬 칼 선생님이십니다. ^^ 장농 면허를 뗄수 있게 지도해 주신 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구입했는데 너무 좋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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