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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버스가 아닌 따뜻한 내차!!

  • 신현황후
  • 2019-10-25 0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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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에 차선변경 트라우마를 겪은 뒤 장롱 12년차 입니다~
비오고.눈오고.날씨 덥고. 춥고. . 이러한날. .
아기띠 매고 아기용품들이 가득 들어있는 가방에
우산들고 빵봉지들고 목마르다고 테이크아웃 커피들고 집에간다고 버스타고 버스에 자리없고 . .
뚜벅이는 힘들고 서러워서 욕나옵니다 ㅎㅎ
더욱이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아픈 아이랑 버스타고 소아과 가야하고 아이에게 미안하더라구요 ㅜ
하필 이럴 땐 남편은 없고. . ㅜㅜ
엄청 운전이 너무 고팠지만 겁이나서 선뜻 나서진 않았어요~
둘째까지 출산하게 되면서 운전은 필수라고 느껴져서 네이버로 분당 운전연수를 검색하고 이 사이트를 들어왔는데 후기들이 너무 와닿아서 바로 문의를 했답니다~
칼쌤과 언제 연수를 하기로하고 날짜 약속을 했는데 제 개인사정으로 연수 날짜를 미루고자 연락드렸는데 단칼에 취소해드리겠다고 하셨어요. . ㅜ
무척 당황스러웠는데 아. . 이래서 칼쌤이신가? ㅎ
생각이 들면서 뭔가 책임지시고 열심히 갈켜주실것 같은 믿음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하루만 미루고 그담날 연수를 바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안전벨트 하라고 하시는데 조수석에만
앉았던 저는 당연히 오른쪽에서 벨트를 찾았고. .
벨트 어디갔냐며 ㅎㅎ선생님께선 웃으시며 다들 그러신다고 하시드라구요 ㅎ
그렇게 첫날은 어리벙벙한 상태로 연수가 시작 되었습니다.
첫날은 집앞에서 광주시청까지 갔다가 죽전-수지-판교-야탑-서현-집 이 코스였던것 같아요~
남편이 엄청 멀리 갔다왔다며 ㅎ ㅎ
그런데 운전이 더 두려워 졌어요. . 오랜만에 운전을 시작했고 어설픈 실력에 뒤에서 늦게 간다고 빵빵거리고 차선 변경도 하고 주행속도도 들쑥날쑥. . 어디로가야 할지모르는 핸들. . 등등 여러가지 쉽지않다고 느꼈는지 더 주눅이 들었나봐요. . 다음날에 무거운 마음으로 선생님과 또 연수가 시작되었고 선생님께 할수록 두려워진다. . 라고 하니 선생님께선 당연한거라고 본인이 직접 운전하면서 위험하다고 느껴서 그런거다. . 그래서 반복학습이 중요한거라고 하셨지요. .
선생님께선 브레이크 밟는 법.엑셀을 밟는 양.도로에 다이아몬드 그림이 보이면 속도를 줄이기 시작해야하고 우회전 시 주의점과 어느 시점에 차선을 변경 해야하고 커브돌때 주의점 핸들링 감각 등 놓치기 쉬운 세심한 부분까지 체크해주셨어요~
그리고 선생님은 제가 실수해서 당황해하면
오히려 차분히 다시 바로 잡아주시고 이럴 땐 어떻게 하는거다. . 라고 주의점을 설명해주시구요 노하우가 많으셨어요~^^
무엇보다 저를 믿으시고 핸들을 내주시더라구요~이점도 좋았습니다^^
또 제가 계속 속도를 내게 되는데 남편이 운전속도가 빠르냐며 ㅎ ㅎ 그것또한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어디 도망가냐고 하셨어요 ㅎ ㅎ
남편이 운전속도가 빠르거든요 ㅎ ㅎ
신기했어요~!
10시간 연수가지곤 저는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이제 막 선생님의 가르침이 들리기 시작하고 익숙해 지는 과정에 그만두는 느낌? 이상태로 혼자 도로 나갔다가 안하던 짓 엄청 하고 사고 칠것만 같고 뒤에서 누가 빵빵만 거려도 당황할것같은. . 그래서 10시간을 더 추가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확실히 연수를 더 받게되니 운전이 점점 두렵지 않았어요~ 매일 매일 똑같은 코스만 반복하여 10분만이라도 연습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서울을 나갔다 왔습니다!
4시간 코스이구요~ 분당내곡순환도로로 달려서 올림픽대로> 동호대교도 타고 광화문가서 이순신 장군도 보고 남산타워도 살짝 보고왔어요~
제인생에 서울까지 차를 끌고와서 다리를 건너고 있을 때 이게 현실인가? ㅎ ㅎ 믿기지가 않았죠 ~ 여길 내가 운전해서 와보다니. . 계속 중얼중얼 거리면서 운전했답니다ㅎㅎ혼자선 엄두도 못내죠~
확실히 서울은 차 많고 도로 좁고 길도 이상하고 당황스러웠지만 그럴때마다 선생님께서 잘 잡아주셨어요~
그리고 분당으로 돌아오는 길이어찌나 행복하던지요~선생님도 쭉쭉 나가라고 하셔서 80~90까지 속도 내며 돌아왔답니다~라디오 노래도 마침 제가 좋아하는 머라이어캐리에 without you 도 나오고요 ㅎ ㅎ 기분 좋던데요~? ^^
다음은 유명산 갈 예정이예요~!
가서 맛있는 팥죽 먹고 운전 조금 더 늘어 올 생각에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운전이 아직 미숙하지만 재미있어 지려고해요~이게 모두 칼쌤 덕분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차 안에 앉아 계시느라 힘드실것 같아요ㅜㅜ
연수를 받으면서 느낀점은 운전은 안전하게 잘 배워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고가 안난다는 보장은 없지만 어설프게 배워서
자신없는 것보다는 될 때까지 열심히 연수 받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번 가을은 칼쌤과 여기저기 연수다님서 단풍구경 많이했네요이만큼 가르쳐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다가올 겨울은 추위에 떨며 버스 기다리지 않아도 될듯요!
내일도 화이팅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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