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곳 선택하세요
오늘은 엊그제 4시간 광화문 코스에 이어,새로운 기록이 갱신(?)된 날입니다..
유명산코스를 다녀왔거든요~~
10년동안 운전하지않다가 더 나이들기전에 재도전하기로 마음먹고 쌤을 알아보던중,
운~~~좋게 칼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쌤의 첫인상은 시크 ㅎ
인사를 나누기 무섭게 운전석에 앉히시더니 운전하라고....
네? 한마디 하고 핸들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이거 뭐지? 근데 쌤이 하라는대로 하니 자연스럽게 되는거여요 ㅎ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자상하게!
쌤이 요렇게 잘 갈켜주십니다.
오늘은 유명산 가는날 ..뭐가 다를까? 기대하며 출~~~~~발!!!
남한산성을 지나 드뎌 유명산으로 진입..
시내연수땐 속도 줄이라고 하셨던 쌤께서
멀리보고 밟아 밟아!!!! 하시는 말씀에 힘입어
구불구불한 유명산코너를 잘(?) 내려오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ㅎ
그 이후로도 비슷한 길들이 나왔는데....
참, 희한한게 유명산 오르기 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
더 부드러운 코너링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다들 유명산~ 유명산~ 하나봅니다.
유명산을 내려왔으니 이젠 유명한 문호리팥죽 먹으러 고고!!!!
소금넣고 반,설탕 넣고 반..두 버전으로 먹었는데 난 설탕이 더 맛있더라는
쌤도 맛있게 잘 드셔서 좋았어요
팥죽코스까지 마무리하고 가벼운 맘으로 귀가했답니다..
오며가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도 흥얼거리고..
아마 먼 훗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꺼 같아요~
쌤~~~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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