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운전스킬

연수후기모음

Good bye 장롱탈출 여성전문

꼼꼼하게 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곳 선택하세요

연수후기모음

운전이 너무 무서웠는데 완전 자신감 생겼어요

  • 오큐큐
  • 2022-12-03 23:28:00
  • hit1566
  • 222.121.90.182
운전연수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직장 출퇴근을 위해서도 운전이 꼭 필요하고 애기를 키우다보니까
가까운 거리라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막상 운전을 배우려고 하면 무서운 마음이 앞서서 매번 마음만 먹고 실천을 못하던 중이었어요

올해는 꼭 운전 시작해서 달라진 삶을 살자는 각오로 운전연수학원이랑 개인 강사님 등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근마켓에 올라온 홍보글도 보고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에도 전화를 해보고 여자강사분 추천도 받아서 전화를 해봤어요
뭔가 마음을 정하지 못하던 중에 정말 우연히 당근마켓에 어떤 분이 성남 칼쌤 찾아보라는 댓글 하나를 보았고
어디가 좋을지 비교한 끝에 가장 믿음직스러운 칼쌤께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운전을 너무 무서워했기 때문에 어깨와 팔에 힘을 너무 주면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실수도 연발해서 옆에 타신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어요.
그럴 때마다 선생님은 "처음부터 잘하는 연수생은 단 한명도 본 적 없다.
원래 처음에는 브레이크, 엑셀 밟는 감이 부족해서 울컥울컥 할 수 밖에 없다." 면서 용기를 주셨어요.
운전연수 삼일차까지도 어깨에 힘을 빼진 못했어요. ㅠㅠ

다른 연수생 분이 태워주셨을 때 운전을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저렇게 될 수 있나요?
하고 여쭤보니 당연히 다 할 수 있다고, 시간이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의구심을 갖지 않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부분, 자주 실수하는 부분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하루하루 운전연수시간을 열심히 늘려 갔습니다.

제가 특히 실수하는 부분은 우회전시 속도를 확실히 줄이면서 진입하고
진입각도가 내 차선을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는데, 그 부분이 머리로는 알면서도 잘 안되더라구요.
또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집에 있는 차량으로 가까운 거리를 운전해 보기도 했는데,
아직 미숙한 상태에서 운전을 해보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느낌이었고,
선생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운전연수 외에 스스로 운전을 하게 되면 오히려 실력이
더디게 늘고 잘못된 방식으로 운전하는 습관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렇게 선생님과 몇날 몇일 운전을 하다보니 처음에는 운전연수 하는 날이 무서웠는데
선생님의 지시나 운전에서의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시는 것이 간결하고 확실하셔서
운전이 어느새 점점 재미있어지고 잘 할 수 있겠다는 희망도 보였어요.
시야도 멀리 보게 되고 코너링 하는 것,
브레이크 엑셀 밟는 수준이며 속도 조절하는 것도요.
빨리 달리지 않고 침착하게 방어운전하는 방법도 숙달됐어요
.
그럼에도 꼭 한 번씩 실수를 하긴 해서 나 이래서 운전 어떻게 하나 걱정되던 차에
서울로 장거리 주행도 다녀오고 대망의 유명산 코스까지 다녀오게 되었어요.

너무 설레더라구요
그래서 평소랑 다르게 신호대기 중에 사진도 찍게 되었어요 실력도 훨씬 느는게 스스로 느껴졌구요
특히 유명산 코스에서는 그동안 분당이나 성남에서 겪어보지 못한 속도로 코너링을 연습할 수 있어서
진짜 떨리면서도 갔다오기 전과는 천지 차이구나, 왜 유명산을 가는지 알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제가 어려워 했던 회전시 핸들 돌리고 푸는 것,

차체가 돌아가는 각도를 생각하며 핸들을 돌리는 것 등에 확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특히 코너링할 때 시야를 최대한 내가 볼 수 있는 멀리로 잡고
코너 안쪽을 기준선으로 잡고 돌라고 하시는게 진짜 진짜 도움되었어요

선생님도 이제 좀 간이 커졌네? ㅋㅋㅋ 하시고 갔다 오기 전하고 달라졌다고 하셔서 정말 기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유명산 다 돌고 내려와서 먹었던 팥죽 크게 기대 안했는데 너무 맛있네요..
나중에 혼자 운전해서 가보려구요 진짜 감개무량할 것 같아요 ㅋㅋㅋ

저처럼 운전 못하시고 무서워하시는 분들!
저도 이렇게 자신감 갖고 운전을 즐기게 해주신 칼쌤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육아하면서 우울할 때도 있었는데 선생님이랑 수다떨면서 운전해서 신난 날이 너무 많았어요.. ㅋㅋㅋ
*아래에는 운전연수한 사진 첨부합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