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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쌤. 제 소원 이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10-24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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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운전에 대한 필요성은 너무나도 느끼고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겁부터 나서 그동안 항상 다음에.. 다음번에… 하며 미뤄왔었습니다.
게다가 작년에 분당으로 이사오며 아예 모르는 곳에서 운전을 하려니 더더욱 막막하더라구요.
남편에게 부탁해 알게된 칼쌤.
도로주행 시험 이후로는 운전대 한번 잡아보지도 못했던 내가 첫날
내 집앞에서 바로 운전대를 잡을줄이야.
선생님은 연수받는 어느 곳이든 제한 속도와 주의할 점을 한 곳도 빠짐없이 알고계셔서 정말 힘이되고 든든하더라구요.
매일 운전하는 내모습이 매번 신기하고,
이렇게 재밌는 운전을 그동안 지레 겁먹고 미뤄온 제가 원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첫날 뒤에 따라오는 차가 빵—- 할때면 긴장도되고, 어깨는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경직됐었지만
그럴때마다 칼쌤은 “저사람이 이상한거야.
자기가 바쁘면 일차선으로 비켜가면되지 왜 빵하는거야?
이럴때 초보는 당황해서 엑셀밟고 자기속도 못지키니까 사고나는거야.
천천히” 하며 제가 당황하지 않도록 안심시켜주셨답니다.
저는 요즘 연수하고 집에 올때마다 남편에게 “선생님께 연수 받게 잘 알아봐줘서 정말 고마워”, “
이제 나 주차도 배운다!“ 하며 자랑하기 바쁘답니다.
그동안 정말 분당 많은 곳을 선생님과 다녔습니다.
자주가는 홈플러스, NC, 율동공원, 모란시장, 서울, 유명산 코스 등등..
광화문에서 이순신 장군님을 운전석에서 보고,
유명산 6시간 코스를 내 힘으로 온전히 운전을 하고 팥죽을 먹었다니. 정말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연수 처음 시작할 즈음 “
선생님, 제 소원은 제가 운전해서 한강다리 건너는 거에요.” 라며 말했던 때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정말 어릴적부터 한강다리 지날때마다 나도 언젠가 운전해볼수 있을까?
하며 소망했던 우리 가족 모두가 아는 제 소원이거든요.
끝나가는 연수가 아쉽기도 하고 참 시원섭섭한 마음이 많이 들지만,
다시 생각해도 올해 제가 제일 잘한 일은 칼쌤에게 연수 받은 것입니다.
“칼쌤. 제 소원 이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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