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곳 선택하세요
10년에 걸쳐서 여려 차례 연수를 받았어요
결과는 참담하게 사고를 내고 접어야 했던 기록만 쌓였습니다
나는 운전하고는 안되는 사람이구나?
운전만 잘하면 나도 요즘 도로를 누비는 외제차 뽑아서 인생을 누려볼 생각이 있는데
운전을 못하니 또, 사고 칠까 봐 이젠 아예 차 옆에도 가기 싫었어요
이런 제가 다시 연수를 받기 시작한 것은 막냇동생의 운전의 시작이었어요
차 몰고 집에 와서 언니 다시 연수를 시작해봐
저 가르쳐준 쌤 소개할 테니 진짜 다르게 잘 가르쳐주셨어 하는데
마음이 움직여지고 다시 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하고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연수를 시작하면서 지금껏 연수를 받았던 시간들은
그저 한적한 곳 드라이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운전의 마디마디를 연결해서 연수생 능력에 맞추어 진도를 진행해주는
섬세한 배려 덕분에 마음 편하게 운전을 숙달할 수 있었고
이제 제법 혼자서 동네 주변을 다녀도 무리가 따르지 않는 운전 세포가 형성되었네요
즐거운 연수 설을 맞아 여기저기 잘 다녀보았고 내일은 일찍 시골에 갑니다
고속도로 운전을 하면서 더 기량을 넓혀보려 하는데 신랑님 화 안 내실련지 ??
운전을 하면 할수록 좋아질 거라는 말씀에 기대를 잔뜩 하고 있어요 ㅎ
요 몇일 재미난 운전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운전은 인생을 풍성하게 다듬어주는 정거장처럼 느껴집니다
어렸을 적 많이 먹었던 자장면 중에서 가장 맛난 자장면을 실컷 먹고 있다는 느낌이랍니다
일단 구정에 좀 쉬세요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