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곳 선택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차를 몰고 도로에 나섰습니다
가슴이 엄청 떨렸어요
연수 받으면서 운전이 재밌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혼자라는 이유 때문일까요?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ㅜㅜ
잘하고 싶은 간절함 때문에 더욱 긴장돼 있었나 봐요
정자동에서 판교 도서관 가는데 그렇게도 떨렸으니 앞으로가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그러나 돌아오는 길 갈 때보다는 한결 어렵지 않게 정리되었고 자신감도 쬐금 생겨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ㅋ
지금까지 연수 받으면서 쌤하고 나뉘었던 말들이 새록 생각나고 이럴 땐 이렇게 말해주셨던 팁들이 생각났어요
하루 운전 중에 가장 잘했던 것이 주차였어요
배웠던 공식대로 했는데 한 번에 반듯하게 했어요 만족감이 너무 커서 혼자 미친 여자처럼 소리 지를뻔했다니까요 ㅎㅎ
연수를 정석으로 잘 받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고 그리고 친구하고 통화를 했는데 이 친구 장롱인데 쌤 소개해 달라고
때 쓰는데 점심에 운중동 카페 가서 브런치에 커피사면 주선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이 친구하고 운중동 카페 갑니다
여긴 쌤하고 2번 연수하면서 지났던 곳이라서 많이 친숙한 느낌이었어요
이런 곳을 제가 친구 데리고 쌤 소개해준다는 명분으로 친구 깝대기 벗기로 갑니다 ㅋㅋㅋㅋㅋ
내일이면 12월입니다
언제나 건강해 보이시긴 합니다만 그래도 건강 챙기세요,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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