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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를 처음 시작하던 날
정말 두려웠던 마음들이 너무 많았었는데 그것은 신고식 같은 것이었어요
핸들을 너무 힘주어 움켜잡아 주행이 부드럽지 않고 결정적 순간 핸들을 돌려주려면 핸들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강사님
저는 왜 그랬을까요 ??
저만 그런 게 아니고 모든 교육생이 다 그렇다는 말씀에 조금 위안이 되기도 했지요 ㅋㅋ
그런 두려움의 극치가 연수 시간이 쌓이고 도로에 적응력이 생기면서 소멸돼갔던 그 느낌 아직도 느껴집니다
많은 적응 기간을 거치면서 어엿하게 홀로서기에 진입하였습니다만 아직도 두려움은 지속 잔존하고 있네요
물론 처음 연수를 신청하고 침이 마르고 어깨가 무너졌던 그런 느낌이 아닌 좀 더 빠른 적응력을 필요로 하는 현실 운전이
뒤에서 추궁이라는 빵~! 소리를 정말 듣고 싶지 않은데 그런 게 사라지는 날 운전의 완성이겠지요?
그러나 지금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연륜이 없는 저로서는 숙달이라는 철로를 달려야 하고 이탈은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운전연수 기간 이런저런 인생사 이야기 두렵지 않게 잘 이끌어주셨어요 그래서 오늘이 있기도 합니다
주차 문제도 어느 정도 어려움을 해결하였고 반복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말씀하셨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겨울 추울 거라는데 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운전 때문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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