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곳 선택하세요
드디어 오늘 연수가 끝났습니다
후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이 태산처럼 높아 보이기도 하는 이 기분 이해가 되실른지 ㅜㅜ
나름 자신감 있다고 연수를 졸업해 놓고서 이렇게 두려운 궁상을 떨고 있으니 ㅋㅋ
연수 받으면서 지나쳤던 판교 길
다른 곳보다 훨 많이 단풍이 물들어있는데 궂이 설악산까지 갈 필요 있나 생각 들었어요
운전연수 받으면서는 매일 할 일이 있어서 시간표 작성하고 살았는데 막상 손 놓고 보니 또 다른 생각입니다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연수가 시간이 흘러 가면서 하루 일과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되었던 이 기간이 인생에서 다시올 수 없는
추억의 시간으로 간직되겠지요
실수하려는 적절한 타이밍에 도움을 주셨던 쌤한테 너무 많은 운전을 배웠습니다
보조 브레이크도 없는 자차 운전을 할 때도 당황하지 않게 늘 챙겨주셨는데 ~ 더욱이 하루 전 예행연습을 시키고서 다음날은 그곳까지
혼자서 오라고 했던 짜릿했던 실전 연수는 두고두고 기억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홀로서기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되었으니까요
내일은 제가 연수중 두려웠던 엔씨 지하주차장 가보려 합니다
지금 와서 느끼는 연수의 결산은 좋은 강사님을 만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야만 약속 시간도 철저하게 지켜주시고 연수 시간도 풀타임 집중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대충 적당히는 언제든지 도태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모든 강사님들한테 지도 계몽한다는 쌤한테 찬사를 보냅니다
쌤 !! 일 조금 줄이시고 건강도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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