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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에 순발력이 떨어지고 기계치라
첫날 칼샘에게 여쭤보니 걍 사람마다 틀리다고만 웃으면서 얘기하시길래
전 걍 칼샘만 믿고 타기로 결심하고 지구력으로 승부했답니다.
첨 몇일동안은 제 자신이 넘 답답했답니다
조금만 당황하면 급브레이크를 밟아 도로 중간에 서버리고ㅋ
주차장 코너에서 브레이크를 밟는다는것이 악셀을 밟아 받을뻔하고ㅋ~
도로에서 우회전시 우측으로 바짝 붙여서 가라고 한말씀에 인도로 올라타고...ㅋㅋ
좌회전하라면 우회전하고..우회전하라면 좌회전하고..
앞차와 일행이냐고 왜 꽁무니 따라가냐시던 샘님 말씀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답답하셨을지여...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준다시며 그분이 오셔야된다고 농담하시며 묵묵히 길을 인도해주신 칼쌤~
얼마전 집 주차장에서 어떤 여자분 차도 빼주고 미안하단 여자분에게 괜찮다며 은근히 자랑질을 좀 했답니다..ㅎㅎ
그렇게 하루하루를 샘이랑 신랑흉도 보면서 보내고 어느덧 자차를 타게되고 고속도로도 가게 되었지여
넘 무서울지 알았던 고속도로가 오히려 짜릿함을 안겨주었답니다..
시속 130km까지 달려봤으니까여~
제 자신이 넘 신기하고 대견스러운 순간이었답니다
아니 이게다 칼샘의 능력이시겠져?ㅋ
얼마뒤 칼샘은 시간을 정해주시며 이것만 다되면 이제 졸업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져...
흔히 여자들이 주차땜에 고생한단 말이 많아서 저도 샘께 주차 걱정을 했답니다..
근데 정말 제가 샘께 후진주차를 10분정도 배우고 그 담부턴 혼자서 쏙 들어가고
배우지도 않은 일렬주차도 혼자하고 것도 혼자 차를 가지고 나가서지여.
지금 생각해보면 샘께선 차에 대해선 깨우쳐주신거 같네여
앞으로 가는게 자연스러워지니 뒤로도 옆으로도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여~`ㅎㅎ
제가 이곳을 알게된건 참 행운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연수가 끝날무렵 혼자 차끌고 나가는게 하나도 무섭지 않았답니다..
이제 신랑차에서 울아들 카시트도 인계받고 신랑도 운전 잘한다합니다...
첨에 신랑이 욕도 많이 먹어야 한다고 겁을 줬지만
요몇일 한번도 다른 차들이 빵빵 댄적도 없고 재래시장 골목골목을 차로 누비고 다녔지여..
다음주에 마지막 점검까지 마무리 해주신다는 칼쌤~
제가 운전을 하는한 샘은 평생 잊지 못하겠져?
아직 제가 깨우쳐야 할것들이 많지만 그때마다 당황하지 않고 깨우쳐가고 있답니다
저처럼 10년넘게 장농면허에다 순발력없고 기계치도 변화시켜준 곳이랍니다
애기랑 어디가도 치사하게 신랑한테 데리러 오라고 안해도 되고...
망설이고 계신분들도 걍 샘이 시키는대로만 하시고 도전해 보시라고 말하고 싶네여!!
본인도 모르게 그분이 내안에 자리잡고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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