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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연수 졸업 한 달 만에 문자가 날아들었다
후기 안 올리고 뭣 하냐구 까칠하게 {귀엽게시리} 호통 이셨다
사실,꼭, 후기 올린다고 앞장서서 호들갑 해놓고서 여태 안 올렸으니 당해도 싸지 싸!
그동안 가슴에 담아둔 못다 한 얘기들이 있었는데 여기에 쏟아볼까 합니다
( 혹시 허가 받는거는 아니겠죠 ㅎㅎ )
도로연수 첫날은 절반쯤은 혼수상태에서 시작한다는 쌤 말씀 인정합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그러했다니까요 ㅋㅋㅋ
지금에서야 고백 이지만 저 역시 제정신이 아니였고 혼돈에 순간들로 무지. 쫄았거든요 ㅎㅎ
어디서 어디로 돌았는지 전혀 생각이 안 나고 그저, 앞차 궁둥이만 보였으니까요
이러한 저를 조금씩 몸에 힘 빠지고 유연하게 해주시며
시간이 흐를수록 난이도 어려워지며 많은 담력을 키워주셨지만 ,,
한편으론 저를 엄청 혹사 시키셨죠? [ 인정하십니까? ]
그 당시는 코스가 매일 너무 어려워서 죽을 맛에 이끌려 이 골목 저 골목 헤집고 다녔으니
지금에 골목길 교차는 쉽게 해결하며 상황을 난처하게 하지 않은 힘이 되어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보광 휘닉스] 에서 먹었던 오리지날 봉평막국수 맛 일품이였담니당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다 마셔버리라 해서 홀딱 마셨고(쩝) 계란 반쪽까지 다 먹어야 한다기에 낼름 ㅎㅎ^^^
근데요, 사실은 저 임신 2개월 이였구요
뭐든지 막 당기더라구요
돌아오는 길 휴게소에서 사 먹은 맥반석 오징어 호두과자 넘 맛있었습니다 ㅋㅋ
모든 연수생한테 짜증, 잔소리 없이 한결같이 친절 자상하게
진지한 자세로 시간지각 없이 묵묵한 카리스마에 압도 당했지요
어째던 간 두려우면서도 신나고 짜릿한 경험 이였고 똑소리 나게 잘 배웠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운전에 깊이를 조금씩 이해되어가며그 당시 부연 설명해주셨던 것들이 새록새록 노하우가 되어있답니다
어려움에 직면할 때면 제일 먼저 칼쌤 생각하게 됩니다
보고도싶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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