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곳 선택하세요
면허 따고 12년 만에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정말 내가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칼쌤 덕분에 가능했어요!
이론 위주의 설명 보다는 첫날부터 바로 도로에 나가게 자연스럽게 도와주셨어요. (여기서 부터 좀 많이 놀람)
그리고 판교에서 분당, 성남, 서울까지 내 운전 수준에 맞게 필요한 코스를 맞춤형으로 계획해서 인도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브레이크 밟는 것도 울컥 거리고 불안했는데
쌤 코스대로 따라가다보면 운전이 점점 자연스러워졌어요.
이렇게 꽤 시간이 지나고 운전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칼쌤의 대망의 유명산 코스도 가게되었어요!
유명산 한번 갔다오면 폭풍 커브길 경험도 하게 되고 장거리 운전을 한만큼 다양한 경험치가 쌓이 더라구요.
그리고 서울도 다녀오고 야탑이 경사지고 좁디좁은 골목도 한참 다니고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주정차 된 차 옆 지나가기만 해도 벌벌 떨고
맞은 편에서 오는 차만 봐도 멍하니 제자리에서 서있기만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지나갈 수 있는지 그리고 상대차를 기다렸다가 가야할 지 그런 판단이 서더라구요.
오래 시간이 걸리더라도 되도록이면 넉넉히 연수 받으면서 골목길 투어도 꼭 경험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럴게 연수차로 하는 연수가 끝나고 한달 뒤쯤에 제 차가 나왔을 때 부터는
쌤이랑 주차도 연습하고 봉평까지 6시간 동안 고속도로 운전도 함께했어요.
보통 연수받으면서 그렇게 장거리 다녀오기 쉽지 않은데
칼쌤은 연수생 상황 및 수준에 맞게 시간 다 내주시고 고속도로 투어도 함께 해주셨어요.
그 이후에는 꽉 막힌 서울 왕복 퇴근길 연수도 다녀왔어요.
칼쌤은 늘 누구나 막 달리는거는 다 할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늘 30, 50 km 속도 잘 지키고 브레이크 완급 조절할 줄 아는게 제대로 운전 잘 하는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서울 왕복 코스가 딱 그랬어요.
꽉막힌 도로에서 틈틈히 차선도 바꿔보고 하면서 점점 그런 도로도 적응되더라구요.
그리고 막판에는 쌤이 지정한 장소까지 직접 혼자서 차를 몰고 연수받으러 오게끔 하셨고
연수가 끝나면 혼자 여기저기 1시간 정도 돌아다니다가 집에 가게 하셨어요.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를 시키신거죠.
이렇게 전 기나긴 연수를 어제부로 끝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심적인 안정감을 위해 옆에 칼쌤 태우고 운전하고 싶지만 이제는 홀로서야 할 때!!
칼쌤은 정말 다양한 경우에 대비할 수 있게 끌어주시니 연수 받을 곳 찾으신다면 칼쌤 강추드려요!!!
그리고 연수 받을 때 돈 아까운 거 제발 생각안하고 넉넉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나 뿐만 아니라 도로 위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니까요.
그럼 저는 지금까지 칼쌤한테 배운것 잘 생각하며 앞으로 늘 안전 운전 하겠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