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운전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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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쌤의 능력

  • 묘현
  • 2024-03-17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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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보광휘닉스  파크를  돌아  메밀막국수와 감자전을 맛있게 먹고 집에 왔습니다. 

여기서  더 미루면  그간의  고마움과  진한 감동이 희석될 것 같아서 

제가 연수받은 내용을 적습니다. 

이 후기가  저처럼  운전이 간절했던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작하겠습니다 ;)

 

15년 전 면허를 따고 운전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2년전  운전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죽전쪽  방문연수를 알아보았고  20시간 정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수 마지막날 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 자차였음) 멈추어 버리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고 그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그 이후에 운전의 '운' 자도  만지기  싫었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났고 

올 해  더이상 운전을 미루면 이제 두번 다시 운전할 기회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굳은 결심을 하고  인터넷에 여기저기 도로연수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결정적으로 나이스 운전 스킬을  만나게 된 건 수강생들의 후기가 너무나 정성스러웠고  ,

필히 홍보성이 아닌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임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이스 운전 스킬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전화상의 목소리로  느껴진 강사님은  숨고(숨은 고수)의 느낌이  물씬했습니다.

약간 느릿한 저음인데   그 느낌은  직접 전화로 받아보시면 단번에 알아차리실 겁니다 ^^

 

아무튼 첫날 남자강사님을 만났는데,   다짜고짜 운전대를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운전은 실전이라며, 도로 위를 직접 타봐야 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정말 멘붕이었습니다.

너무나 떨리고 두려웠지만  강사님을  믿으라고 하셔서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억지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꼬불꼬불 산길을 타는데   얼마나 긴장을  많이 했는지 그날 집에와서 몸살이 왔습니다.   

다음날에도 다시 같은  강사님과 연수를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궁금해서 질문을 드렸죠.  
 

" 혹시 쌤이 , 전설의 칼쌤 이신가요?"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어떻게 알았느냐고" 하시더군요.

후기에  쌤 이름이 계속 올라와 있다고 했죠. 

그렇게 저와 칼쌤의 티키타카는  지금껏 이어져 온 것 입니다.

 

운전은 정말  섬세함이 많이 요구됩니다.

도로에서 단순히 전진만 할 것이 아니라 내 차 , 앞차 옆 뒷차도 신경써야 하고 

앞의 신호를 예측하며  신호 가까이에 와서는 살며시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 신호 변화를 대비해야 합니다.

 

오른쪽에 치우치거나 왼쪽에 치우치지 않게 똑바로 주행 해야 하고, 

갓길에 정차된 차들을 생각하며 긁히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제한속도보다 5~10정도 줄여서 안전 운전해야 할 것,

스쿨존의 무시무시한 카메라들을 생각하며 30km 이하 서행할 것 등등 매일매일 나오면 새로운 배움과 경험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쌤의 말씀 중 가장 와닿았던 건   

무한 질주할 수 있는 이 차를 내가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신 겁니다. 

그 말씀이 정말  맞아요. 

저는 평소 최고속도가 60을 넘지  않았는데, ( 도심운전은 50~60 안내표지판이 정말 많아요)

오늘 고속도로를 탈 때는  100km 이상 주행을 계속 하다보니, 다시 시내로 돌아왔을 때 저도 모르게 과속본능이 올라오더라구요( 진짜 조

심해야 합니다)  

 

여기 많은 이들이 거쳐갔던 서울 광화문, 성북동, 가로수길 코스,   

그 유명한 코너링의 정석 유명산 코스, 

그리고 오늘  고속도로 코스 까지   어느덧 저도 밟고 있네요.

 

칼쌤께 정말 감사함이 큽니다. 

입담도 좋으시고,   교육생의 상황과  상태를 잘 파악,  섬세하게 지도해 주셨습니다.

네비게이션이 필요없이  성남, 분당 , 죽전,  안 가는 길이 없어요. ( 정말 어질어질한 코너링도 칼쌤과 함께라면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저는 홀로서기를 슬슬  준비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도로 위를 나설 때 마다  낯선 긴장감과 묘한 스릴 ,

그리고 집으로 귀가할 때는 말 못할 뿌듯함이  차곡 차곡 쌓여가네요.

 

 

칼쌤 !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쌤이  아니셨다면 평생 운전대를 잡지 못했을 거에요.

쌤 덕분에 늘 초심 잃지 않고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여러분 ! 정말 운전은  시간과 노력이 필수입니다. 

단순히 몇 시간을 생각하지 마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칼쌤이 인도해주시는 코스대로 잘 따라가시면 반드시 만족할 결과를  얻으실 겁니다. 

초보 운전자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이미지

봉평 오리지널 막국수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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