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원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곳 선택하세요
지난달 연수를 받기를 너무 잘했어요
요즘처럼 날씨가 매섭게 추운데 차를 움직일 수 잇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요
대충 배우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서 배웠기 때문에 바로 현장 투입에 문제가 없네요
저를 지도해 주신 칼쌤께서 이제는 충분히 혼자서 할 수 있으니 기죽지 말고 하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마음이 안노여서 긴장 많이 했어요
마지막 자차 수업에서 저 혼자서 자차를 몰고 지정해 준 장소까지 찾아가서 수업을 받고 되돌아왔는데
여기에서 홀로서기 맷집이 생겼어요
이것을 노리고 칼쌤께서 그런 수업을 해주신다고 하셨거든요
어쩌면 평생 은인으로 모셔야 될까 봐요 ㅎㅎ
지금껏 주변 엄마들도 테우고 친구도 테우고 카페를 찾았는데 그때마다 초보티 안 난다고 칭찬을 해주었고
특히 주차 부분에서 제가 배운 대로 한 번에 주차를 하니까 모두 놀라워했어요 ㅋㅋ
운전을 이렇게 혼자서 하면서 갈 곳이 많아졌어요
안 만나던 친구도 만나게 되고 친정도 자주 가게 되네요
칼쌤께서 매일 일 없이도 차를 몰고 무작정 어디론가 가라고 하셨거든요
그러면 스스로의 능력이 향상되고 얻어지는 것이 있다고 하셨어요
듬직하게 곁에서 핸들도 잡아주지 않고 말로만 지시해 주셨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자동차의 관성을 설명해 주실 때 처음에는 이해를 못 했는데 지금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운전에 적용하니 참 편해요
저에 운전 후배들한테 이 얘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오늘처럼 추운 날 자동차도 추우니 주차 시 지하 주차장을 확보하라던 말씀도 기막힌 팁이었네요
난장에 차를 세우면 밤새 꽁꽁 얼어서 급발진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잇다는 말씀 무섭더라고요
아침 출발 전 꼭 워밍업 3분 하라셨던 말씀 정확히 지키도 운전할게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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